전남의 수도 플랫폼 무안

목포에 살고있습니다.
가끔 톳머리해수욕장의 송림에서 여가를 즐기기도하고 낚시도 가끔합니다.
오래전부터 궁금한게있어서 질문드립니다.
해수욕장 송림에 근처 상인들이 평상을 깔아놓고 자릿세를 요구합니다.
그곳이 사유지인지요? 사유지가 아니라면 군에서 단속을하여주셔야 할듯합니다.
여가를 즐기러온 사람들이 주말에는 많습니다. 송림에서 애들과 돗자리나 텐트를 펼쳐두고 놀다가기도하고
야영을 하기도 합니다. 이용객들의 잘못된 부분(취사불가또는 야영불가)이 있으면 공지를하여 고쳐질수있게
해주시고 그게아니라면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하여 송림을 적극 보호하고 유지관리 하여 주셧으면 합니다.
몇일전에 가보니 송림 가운데에 전망이 제일 좋은곳에 떡하니 평상을 쌓아두고 시멘트블럭을 쌓아
바람을 막이 시설을해서 고기를 굽는행동을 하고있습니다. 사유지라면 공지를하여 불만을 줄이는 방법도 있겟으나
공유지라면 그렇게 하는걸 방치하고 또 이용객들의 쓰레기 무단투기를 그냥 방치하는것은 잘못됬다고 생각합니다.
바쁘시더라도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하여 단속할것은 하고 계도할것은 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