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고 싶지 않은 고향 무안
- 글번호
- 595443
- 작성일
- 2016.07.25 12:17
- 등록자
- 김○○
- 조회수
- 512
안녕하세요
저는 무안에서 태어나고 자란후 지금은 인천시에 살고 있는데 지난 주말 7.23~24까지 고향에 계신 어머니를 뵙기 위해 무안군 운남면 연리 자작마을을 방문하였습니다.
오랫만에 고향 길이라 설레이는 마음이었는데 밤늦게 도착후 차에서 내리면서 부터 그런 마음이 사라졌습니다 근처 퇴비를 만드는 공장에서 나오는 엄청난 냄새로 인해 도저히 숨조차 쉴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예전에도 냄새는 났지만 지금은 정말 심각했어요. 현재 우리나라에서 이런 악취를 발생시키면서 공장을 유지한다는 것을 믿을수가 없었습니다. 군수님이하 군청관계자님
지금 다른 지방자치단체들은 환경을 깨끗하게 가꾸어 관광산업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 무안군은 새로운 관광 환경은 만들지는 못할 지라도 현재 있는 환경이라고 좋게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골에 70이상 노인들만 살아서 인지 공장 악취가 개선되지 않고 악화만 되어가고 있고 군청 도청 환경부에도 이장단에서 고충을 말했다고 하는데 전혀 변화가 없다고 합니다.
그곳에서 태어나고 자란 사람이 다시찾고 싶지 않은 무안군을 누구에게 홍보하고 누구를 방문토록 한단말 입니까
관심을 가지시고 공장을 이전토록하던지 악취가 나지 않도록 시설을 개선 하기를 바랍니다. 고향 무안이 아름답고 살기좋은 고장으로 알려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는 무안에서 태어나고 자란후 지금은 인천시에 살고 있는데 지난 주말 7.23~24까지 고향에 계신 어머니를 뵙기 위해 무안군 운남면 연리 자작마을을 방문하였습니다.
오랫만에 고향 길이라 설레이는 마음이었는데 밤늦게 도착후 차에서 내리면서 부터 그런 마음이 사라졌습니다 근처 퇴비를 만드는 공장에서 나오는 엄청난 냄새로 인해 도저히 숨조차 쉴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예전에도 냄새는 났지만 지금은 정말 심각했어요. 현재 우리나라에서 이런 악취를 발생시키면서 공장을 유지한다는 것을 믿을수가 없었습니다. 군수님이하 군청관계자님
지금 다른 지방자치단체들은 환경을 깨끗하게 가꾸어 관광산업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 무안군은 새로운 관광 환경은 만들지는 못할 지라도 현재 있는 환경이라고 좋게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골에 70이상 노인들만 살아서 인지 공장 악취가 개선되지 않고 악화만 되어가고 있고 군청 도청 환경부에도 이장단에서 고충을 말했다고 하는데 전혀 변화가 없다고 합니다.
그곳에서 태어나고 자란 사람이 다시찾고 싶지 않은 무안군을 누구에게 홍보하고 누구를 방문토록 한단말 입니까
관심을 가지시고 공장을 이전토록하던지 악취가 나지 않도록 시설을 개선 하기를 바랍니다. 고향 무안이 아름답고 살기좋은 고장으로 알려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