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무안군은 남악·오룡 신도시 개발로 학생수가 지속 증가하여, 도내 군 단위 중 최고 수준의 학령인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역내 일반계 고등학교는 단3곳(무안고,백제고,남악고) 으로 중학교 졸업생의 40%가 넘는 학생들이관내 진학을 못하고,목포·함평 등 다른 지역으로 진학을 해야 하는 커다란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2024년 오룡 2지구 입주 이후에는 그 어려움은 더욱 커질 것입니다.
또한 현재 추진중인 오룡2초(가칭) 개교는 2025년 9월 이후로 예정되어 있어 입주 이후 1년 이상 오룡초, 남악초로 분산 등교를 해야만 하는 현실에 처해 있습니다.
이에 우리 9만2천여 무안군민은 우리 아이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오룡지역 고등학교 신설 적극 추진 등을 건의” 하는 “군민 서명운동”을 진행합니다.
군민 여러분들의 뜻을 모은 이 서명부는 전라남도 교육청에 전달하여 오룡지역 교육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하겠습니다.
서명운동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오룡고등학교는 2026년 3월 개교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등록자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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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8 | 반드시 오룡고 신설되어야 합니다!!!! | 이OO | 2022-03-18 | 46 |
1467 | 오룡고 신설 반드시 필요합니다. | 김OO | 2022-03-18 | 50 |
1466 | 오룡지구 내 고등학교 신설 반드시 필요합니다.(적극동의) | 박OO | 2022-03-18 | 53 |
1465 | 오룡지구 고등학교 신설에 동의합니다 | 김OO | 2022-03-18 | 50 |
1464 | 오룡지구 고등학교 신설에 동의합니다. | 오OO | 2022-03-18 | 55 |
1463 | 교육은 국가미래의 원동력 | 정OO | 2022-03-18 | 4 |
1462 | 오룡고 신설 동의합니다. | 김OO | 2022-03-18 | 53 |
1461 | 오룡고 신설 동의합니다. | 황OO | 2022-03-18 | 55 |
1460 | 학습권 보장을 위해 오룡고 신설을 촉구합니다. | 서OO | 2022-03-18 | 55 |
1459 | 도교육청은 오룡고 신설을 적극 추진하라! | 이OO | 2022-03-18 | 53 |
1458 | 오룡고 신설 반드시 필요합니다. | 김OO | 2022-03-18 | 52 |
1457 | 오룡고 신설 동의합니다. | 하OO | 2022-03-18 | 48 |
1456 | 학교가 없어서 먼거리를 통학해야하는 불상사를 막아주세요 | 박OO | 2022-03-18 | 54 |
1455 | 오룡지구 고등학교 신설에 동의합니다. | 강OO | 2022-03-18 | 52 |
1454 | 오룡고 신설에 적극 동의 합니다. | 임OO | 2022-03-18 | 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