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희 귀농귀촌팀장님 미안하고 감사하고 칭찬을 합니다
- 작성일
- 2022.05.27 04:30
- 등록자
- 임OO
- 조회수
- 130
김명희 귀농귀촌팀장님 내가 억지를
부릴때마다 얼마나 억울하겠야고 내 마음을 위로를 해주셨고 내 여동생 살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여동생 이 귀농에 정말 뜻이 없었는데 남편이 우겨서 마지못해서 이름을 빌려준것이 얼마나 많은 풍지풍파를 겪으면서 내동생 삶을 포기할까봐 모질게 김명희 귀농귀촌 팀장님께 누구 대신 넘길사람이던지
대신해서 꽁짜로 이자를 내고 그 장소를 사용할사람을 소개를 해달라고 억지를 부렸는데도
마음고생 저때문에 많이 하셨을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2018년도에 귀농자금을 받아서 버섯이라는것이 경험도 없는 귀농한 사람들은 망할수 밖에 없습니다
목돈을 배지값을 지불을 하고 푼돈을 받은것이 내동생 삶을 포기하려고 할때 저도 한시도
눈을 뗄수가 없었고 팀장님께서 무순죄인도 아닌데 억지를 부린것 을 다 받아주고 법 태두리 안에서
기다려 주셔서 내 여동생이 용기를 내서 영해촌 버섯재배사를 다른용도 변경을 해서 관심을 갖도록
도와주신것이 팀장이 정말 묵묵히 기다려 주신덕분입니다
내동생 귀농자금 이자를 내게해서 경매로 넘어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형재간들이 그 비용을 십십일반해서 도와줘서 이겨냈고 농삿에 관심도 없는 동생을 관심이 갖도록 하는데 기다려주신 팀장님 덕분입니다
이제는 제가 귀농귀촌 김명희 팀장님께 내가 막무가내 우김질하고 책임져라고 다구치고 마음에 상처를 준것을 다 받아주신 김명희 팀장님 미안하고 감사하고 칭찬을 많이 합니다
군수님! 포상과 상을 주시면 안될까요?
나주같으면 시장님께 상과 포상을 주세요 조를것인데
감사합니다 팀장님 내동생 이 농삿에 대해서 잘 모르니까 내가 적극적으로 동생을 도울것이니까
많이 도와주십니다
많이많이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