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수도 플랫폼 무안

인천에서 지인들과 광화문 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만나기로 하여 시간이 남아 있어 *전남 세계관관문화대전*을 관람하던 중 전남 홍보관을 돌아다니는 중 무안홍보 부스 전시관에 들렸는데 날씨가 더운데도 친절하면서 무안 홍보를 너무 열심히 하는 박희선 선생님과 담당공무원님을 칭찬합니다.
무안세발 낙지, 양파, 고구마 등 무안의 특산물과 관광지를 연꽃차를 먹으면서 설명을 들었고, 외국인들에게도 남자 공무원님이 열심히
자상하게 설명하는 모습을 보면서 홍보관에 있는 분들이 고향에 대한 긍지와 자긍심을 많이 가지고 있구나 생각했어요.
앞으로 무안의 모든 특산물들이 글로벌화 되어 세계인들이 좋아하고 관광객들이 많이 유치되어 살기좋은 무안군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