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수도 플랫폼 무안

무안군청 관계자 여러분들을 하늘 만큼 정말 정말 칭찬하고 싶습니다.
저는 무안읍 평월마을 수해로 인해서 미담을 남기고 싶어서 도움을 주신분들께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무안 지역에 7/23(일)-7/24(월)까지 극한 폭우로 인해서 무안군 119소방대원들께서 7/23(월) 새벽 3시경에 출동하셔서
구호 활동을 하셔서 무사히 평월마을 회관까지 장모님 및 처남 댁을 구명 조끼를 착용하여 구호 활동을 해주신 것에 대해서 정말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처갓집이 마을보다 조금 밑에 쪽에 자리를 잡고 있어서 이번 장맛비에 물에 잠기게 됐습니다. 이번 수해를 돕기 위해서 무안군청 김산군수님께서 수해 복구 현장을 둘러보시고 주택 복구에 협조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셨습니다. 고맙고 감사함을 느낍니다.
이숙아 무안읍장님 및 담당 공무원들께서도 수재민들과 함께 복구 작업에 참여하셨고, 구슬땀을 흘리시는 모습에 민관군이 정말 삼위일체로 똘똘 뭉쳐서 우리 무안군이 정말 대한민국에 잘사는 일등 무안군이 되겠다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군부대 장병들께서 출동하셔서 예비군 중대장님 이하 일사분란하게 수해 복구 현장에서 땀을 흘리시고 수재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민폐를 끼치지 않으려고 간식 및 음료는 무안군청에서 지원해 주셨구요, 현장 복구에 도움을 주시는 모습에 정말 무어라고 창찬을 해야 할 지 모를 정도로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정말 정말 무안군청 공무원분들께 고맙고 감사함을 전합니다. 특히, 무안읍장님께서 끝까지 현장에 남으셔서 마무리 해주시는 모습에 정말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 시간에도 재난 현장에서 땀을 흘리시는 모든 분들께 고맙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