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군에 이런 공직자가 있으니 믿음직합니다. 감사하고요
- 작성일
- 2023.06.27 17:45
- 등록자
- 강OO
- 조회수
- 291
저는 직장, 사업 때문에 고향을 떠나 살아오다 55세가 지난 작년부터 서서히 고향으로 이동 하기 위해
군청이나 면에서 여러가지 일을 봐야 하는 상황이 자주 있었습니다.
군청 담당자분들도 친절하게 잘 도와주셨지만 현경면에서 근무했던 김제환씨께서는 그중 갈때마다 친절하고 상세하게 하나를 요구하면 그 이상의 농민을 위한 최대한의 노력을 해주심에 감사했습니다. 이런 분은 더 크게 더 넓게 중요한 업무를 주셔도 우리 군 발전에 크게 공을 세울 분으로 생각하여 칭찬의 글을 올립니다.
때로는 추운 날임에도 현장까지 와서 설명해주며 농어민 가능한 요구를 수용하기 위한 수단을 동원해 준 것을 고향 땅에 투자할 가치를 더 할 수 있게 해 주신 공직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