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수도 플랫폼 무안

한가위~셰프와 함께 맛의 세계로를 신청한 두 아이의 엄마인 무안군민 최0우 입니다.

가족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에 흥미를 가지고 참여하고 있으며 항상 만족 만족입니당~

아이들이 커가면서 자신만의 독립적인 생활을 하려고 가정에서 대화나 가족활동 등을 멀리하는데

무안군 가족센터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족이 함께하며 이야기도 나누고 웃을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져서

가족이 가까워지는 것같고 좀 더 서로에 대해 이해하며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이번 추석명절에 딸이 좋아하는 마라샹궈를 신청해서 딸하고 같이 유튜브를 보며 만들었는데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요리하는 딸아이 모습에 웃음꽃이 피었고 정성스레 만든 중국음식을 가족이 모두 함께

맛있게 먹으면서 가족센터에서 참 좋은 일을 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어 무안군가족센터에서 일하고 계신

모든 선생님들을 칭찬해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가족들을 위해 좋은 프로그램 기대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