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수도 플랫폼 무안

안녕하세요.
군정을 이끌시고 수고하신 군수님!
오늘도 아동들 위해서 보내주신 조기 애들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군수님 사랑합니다.
군민을 위해서는 삼복더위도 잊어버리고 땀 흘리면서 수고하신 희망 복지팀장 비롯한 관계자 공무원
오늘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희망복지팀원들이 삼복 더위에 너무 수고하고 있는 모습이 무슨 말로 위로를 하겠습니까?
단지 전달하고 돌아선 말 "수고하십니다." 이말만 전달하고 돌아오는 저 자신이 쑥스럽기만 합니다.
바로 여러분이 계시기에 우리 무안은 희망이 있습니다.
코로나에 폭염에 지쳐있지만 함께 힘낼수 있는 행동은 바로 나눔의 이었습니다.
조기를 기탁해 주신 대경 아이앤씨 장홍석 사장님 또한 감사드립니다.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무지개지역아동센터장 이경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