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수도 플랫폼 무안

그동안 연꽃축제. 황토갯벌축제를 지켜봐온바 군민들은 남에 축제로 알고 있다.
그냥 무안에서 하니까 하는가 보다. 모든 축제는 바쁜 일정에 속해 모르는 군민도 많았던게 사실이다.
대외적으로는 홍보를 많이 한다고 했지만 성공 사례로 볼 수 없었다.

축제는 주민들의 참여를 필 수 임에도 각 단체들의 동원령을 내려 자리매김으로 일상이었다면
이번 비대면 축제는 시작 전부터 군민들의 호응이 뜨겁다.
문화관광과에서 오랜만에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유튜브 무안개벌TV가 답변하고 있는 것이다.
찾아가는 거리노래방으로 온 군민들께서 들썩 들썩하다. 유튜브를 모르는 사람들까지 동원하여
입에서 입으로 전파되는 과정을 볼 때 무안황토갯벌축제는 성공하리라 믿는다.
앞으로도 무안연꽃축제 등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타 지역에 비해 창의적인 축제로 거듭나길 기원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