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간의 소문
- 작성일
- 2023.05.04 10:45
- 등록자
- 이OO
- 조회수
- 330
항간의 소문
목포시내에는 호남퇴비공장 돈을 먹지 않는 공무원이 없고, 시장, 군수가 뒷배경이라는 소문이 무성하게 퍼져 있다고 합니다(특히 기자들 사이에 퍼진 소문)
예컨데 목포시와 무안군 환경행정은 주민을 위한 행정이라기보다는 퇴비공장만을 위한 행정이라는 사실이 여기저기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악취방지시설이 전혀 없고 십리 밖까지 악취가 진동하게 하는 위 퇴비공장과의 음식물쓰레기 보조금계약을 해지하고(29년째 민원의 지탄이 되고 악취방지시설이 전혀 구비되어 있지 않은 위 공장과 14억원의 보조금 계약을 지속할 이유가 전혀 없음),
무안군은 29년째 악취를 풍기고 민원의 지탄이 되고 있는 퇴비공장 인근 지역을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악취관리지역 지정은 임의규정이 아니고 강행규정임),
악취방지시설이 아예 없고 법인 대표자 까지
허위 등기하고 있는 위 공장에 영업정지 처분(위 사유만으로도 충분한 영업정지 사유가 되는 것으로 보임)을 하여 위 공장이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을 완벽하게 갖추고 다시 가동할수 있도록 하여 항간의 소문이 헛소문이 되도록 행정조치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