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수도 플랫폼 무안

남악파크골프장 재탄생을 축하합니다.

파크골프란 3대가 즐길수 있는 생활스포츠입니다.
22년 하반기 남악파크골프장이 개장후 여러가지 미비사항으로 부족함이 많았지만 신도시지원단 김지윤팀장님, 박만일주무관님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으로 새롭게 단장 개장하게 되었습니다.

추가 시설로는 줄기차게 이동을 주장해온 그늘집 2개소를 A.B코스 1번홀로 이동하였고, 파고라 설치, 벤치 추가 설치, 안전망 부분 이동 설치, 티박스 주변 인조잔디 시설, 주차장 확장 및 포장, 냉온수기 설치, 고압 신발털이기 추가 설치, 최상의 잔디 관리 등 전남을 대표하는 파크골프장이라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훌륭한 구장이 탄생 되었습니다

이분들의 소통과 노력이 부족하였다면 지금과 같은 남악파크골프 동호인들이 만족하는 파크골프장이 새롭게 개장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았을 것입니다. 공무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열려있는 마인드로 소통한 결과로 5월 개장하는 남악파크골장의 미래가 밝아 보임은 김지윤팀장과 박만일주무관님의 노력이며, 생활체육인을 대표해서 진심으로 감사 드림니다.

특히 무안은 전남도청소재지이자 전남의 수도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소재지이자 수도인 무안에서 공인 파크골프장 신설을 통해 파크골프 메카로 전국 생활체육인을 끌어 모을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탈바꿈 하기를 바람니다.

최근에도 정성군 군수님이하 관계자님 등 다수의 지자체들이 강원도 화천파크골프장 등을 방문하여 급속히 신장하는 파크골프 메카로 발돋움 하고자 노력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전남의 수도인 우리 무안이 선도적으로 파크골프에 대한 관심과 저변 확대를 위하여 무안읍주변, 회산연꽃방죽주변, 초의선사주변, 갯벌랜드주변, 남악신도시주변 등 무안의 대표축제장 주변에 36홀이상 공인구장을 추진 전국대회 유치 등 관광지 주변산업 육성과 관광단지 활성화에 관심 갖기를 바라며 "뜻이 있으면 길이 있다" 했으니 군민이 원하는게 무엇인지 무안군의회, 무안군관계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 있기를 바람니다.

남악신도시클럽 회장 조용형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