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수도 플랫폼 무안

나는 우리 지역의 N신문에 2월 11일 11시경 무안군의 보조금 지원 관련 기사를 등록하여 보도를 했다.
그런데 멀쩡한 보도 기사가 3일 후 2월14일 (어제)오전 기사 내용이 삭제 되었다.
정당한 취재와 확인된 내용에 의한 정당한 보도 기사임에도 취재 기자와는 단 한 마디 말도 없이 삭제 되었다.
물론 사정이 있을 수 있다. 그런데 말입니다 말 못 할 무슨 사정이 있었을까요!!

기사 내용이 잘 못 됐으면 수정하여 정정 보도하면 되는데 지금까지 연락도 안 되고 묵묵부답 하고 있다
대표가 언론사를 개인적으로 설립 했더라도 후에는 언론이라는 공공성을 갖는다.
대표 마음 데로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취재는 기자가 공들여 한 산물 입니다. 그것도 역경과 고난을 무릎 쓰고 아까운 시간과 노력으로...

우리 지역에 이런 쓰레기 같은 언론은 있었어도 안되고 우리 사회의 좀이고 암 덩어리는 제거 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공공의 적이고, 사회 악이며, 우리 지역과 여러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시대에 이런 일이 벌어졌다는 것은 참으로 개탄 스럽고 한심 스럽습니다.
손가락으로 눈을 가린다고 하늘이 가려지나요? 지 혼자만 하늘이 안 보이지!
(보도기사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