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읍과무안읍자치위원회에 감사의 글을 써 봅니다
- 작성일
- 2022.12.22 17:03
- 등록자
- 이OO
- 조회수
- 22
2022년을 보내며
무안읍과 무안읍주민차치위원회에 감사의 글을 써봅니다.
저는 무안읍에 거주하는 40대 주부입니다.
평소 바리스타자격증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적지않은 수강료와 목포나 남악로 가야만 하는 번거러움 때문에 늘 망설이고만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무안읍주민자치위원회에서 바리스타 자격증반을 선착순 모집한다는 현수막을보고 접수를하여 두달여동안 김정은 강사님의 수업을 받아 필기와 실기를 거쳐 2급을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침제되어있는 나의 일상에 큰 활력소가 되었고 1급도 준비중에 있습니다.
열심히 해서 창업에 꼭 도전해보겠습니다.
무안읍과 무안읍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함을 전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