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수도 플랫폼 무안

유튜브로 유기동물보호소 를 보고 너무 충격적이여서 민원 남깁니다.

사람인든 동물이든 모든 살아있는 것들은 다 소중한 생명입니다.

강아지들도 아픔 슬픔 기쁨 다 느낍니다.

그런 아이들한테 저건 학대입니다 학대!!

세상에 그것도 세금으로 운영이 되는곳이 아이들을 저렇게 까지 방치 를 해놓는다고요??

지금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세금은 도대체 어디로 쓰시는건가요??

동물들이 무슨 물건입니까???? 방치하다 죽으면 버리면 되지 라는 마인드로 일하시는건가요??

사람의 목숨만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많은 분들이 항의전화 민원 넣는다고 알고있는데

그냥 그날 전화받고 예예 하면 끝인거죠??

정말 전 그 말도 안되는 상황을 보고 가만히 못이겠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제발 저 불쌍한 아이들 생각좀하세요

추위에 밥도 못먹고 철창에 갇혀서 참.. 기가 막히네요 본인들은 밥도 먹고 따뜻한 곳에서 일하니까 참 편하시겠어요???
메뉴얼대로 말하고 대답하고 차라리 로봇을 고용하는게 이득이겠네요

당장 개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