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비. 냄새 때문에 살수가 없는곳
- 작성일
- 2022.11.08 20:43
- 등록자
- 박OO
- 조회수
- 33
현경면 거주자 입니다.
이곳에서 10년 살고 있는데.
해도해도 너무 합니다.
퇴비냄새.
그러려니 농사 지으니 퇴비 할수도
봄.가을 .몇칠정도 참습니다.
올 10월 부터.
이건 해도해도 너무 합니다.
도저히 인간이 감내 할수 없는.
악취. 좋은말로 익취고.똥냄새.
20일 정도 맡으면 .살인층동 생깁니다.
어제 민원.넣은거 직원들 왔는데.
직원 오기전 1시간 전에 악취 났는데.
바람 바뀌어서 안나네요.
직원분들 한테 이해한다.
근데 이건 너무한다.
슨찰 도시고 고생 하세요.
이라고 끝냈는데.
오늘 7일 저녁6시부터 또 냄새
진짜 미칠지경
민원실에 넣었습니다.
냄새는 사진.기타. 데이터로
님길수가 없잖아요.
외지인들 뭐 이런 냄새 나는 동네가
있냐.
더로워서 이린 동네 어떻게 사냐.
20일넘게 듣고 있습니다.
광주에서 무안 내려온지 10년.
무안 . 떠나고 싶습니다.
떠날 겁니다.
더러운 똥냄새 때문에.
진짜 해도해도 너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