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습니다..발전하는 도시이길 바라는데...
- 작성일
- 2022.10.25 23:10
- 등록자
- 김OO
- 조회수
- 11
어떻게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서
''보호소''라는 이름을 가지고 ''학대''를 하고 있는지.. 정말 어처구니가 없고..피가 거꾸로 솓네요.
우리는 사람이라는 존재인데 생각을 하고 행동할 수있는 건데 도대체 왜...저런 기관이 있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단지 귀찮아서? 조금 더 후에 시정하려고? 돈이 없어서? 그럼 어떤 이유에서든 생명이 죽어도 비참하게 짖밟혀도 상관없다는 말씀이신건가요?
빠른시일내에 무안보호소가 시정되지않으면
아마 더큰처벌과 파장이 일어날것으로 보이네요.. 제발..이러지맙시다.. 사람이잖아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