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수도 플랫폼 무안

유기견보호소는 이름 그대로 유기된 개들을 보호하는곳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사료와 물조차 제공하지않아 굶어죽는 일이 말이 됩니까? 차라리 저리 괴롭게 말라죽어갈바에 안락사 시키는것이 훨씬 덜 고통스러울것 같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네요 세금으로 운영하는 곳에서 이런 말도 안되고 경악스런 일이 일어나다니요 지출내역 공개하십시오 생명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도 없으면서 이름만 보호소라고 달아놓으면 뭐합니까 그저 보호소란 명목하에 세금만 새고있는건 아닌지, 작은 생명 귀한줄도 모르는 사람들이 앉아있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폐쇄하던지 대책방안마련하세요 차라리 저 아이들에겐 길바닥이 더 안전하고 행복했겠네요 떠돌다 잡혀 저기로 끌려가 죽기전까지 살았어도 저기서 지옥같은 시간을 보냈을 아이들이 너무 가엽고 안쓰러워 눈물이 나고 울분이 치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