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수도 플랫폼 무안

무안 보호소 직원들 대체 출근해서 무슨 일을 하는지 궁금하네 배가 고파 울부 짖었을것 같은데 그 울음소리를 듣고 가만히 있었다?잔인한 인간들 이네 주민들이 돈 벌어 월급 주면 일하라고 월급 주는거 아닌가 누구 개인 주머니에서 돈 빼서 사료 사주라는것도 아닌데 대체 뭐 하는 인간들인데?혹시 죽어가고 고통 받는 걸 즡기는 학대범 싸페들만 직원으로 뽑은건가 모르쇠하는 시청 직원들도 마찬가지고 똑같은 인간들이고 하니 그냥 넘어갈수 없을거니 다 각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