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유기견보호소
- 작성일
- 2022.10.19 14:30
- 등록자
- 이OO
- 조회수
- 238
어린강아지가 굶어서 배가 등에 붙어진 채로 눈도 못감고 죽다뇨..
그냥 길거리를 배회했어도 뭐라도 먹었을텐데
유기견 보호소에서 이런 일이 일어난다구요?
말이 되는 일이에요?
동영상 보면서 눈물이 주르륵 나네요
이 2022년에 먹을게 없어서 눈을 못감고 죽는다니
너무 속상하고 속상합니다.
보호소라는 이름도 바꿔야겠네요 고문소로
정말 사람이 못할 짓입니다.
처벌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