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하기도 하지; 군수는 보호소 존재조차 몰랐다고 하면 끝?
- 작성일
- 2022.10.19 13:39
- 등록자
- 서OO
- 조회수
- 219
1차 민원 전화가 들어갔을 때 존재를 알게 되었을 텐데 ㅋ
진짜 뭔 싸패도 아니고..
화가 나서 말이 안나오네요;
차라리 이딴식으로 할거면 가둬 두지 말고 유기견으로 돌아다니게 하세요.
어디가서 밥이라도 얻어먹을 수 있게..
군수라는 사람이 어쩜 그렇게 독해먹었어 ㅡㅡ
자기는 삼시세끼 밥 꼬박꼬박 챙겨먹으려 들면서
부끄럽지도 않나 진짜
무안군을 위해 힘쓰겠다고 군수 시켜달라고 했을텐데
무안군 쪽팔린 짓은 본인 혼자 다하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