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수도 플랫폼 무안

영상보고 너무 충격을 받았습니다.
혹 요즘 티비채널에서 나오는 동물 학대범에 대한 뉴스를 보신적 있으신지요?
본인들은 그사람과 다르다고 생각하겠죠?
동물을 때리고 죽이는것만이 학대가 아닙니다. 이렇게 죽일거면 그냥 길거리에서 자유롭게 살다 로드킬 당하는게 더 행복한 삶이라고 봅니다.
경찰과 소방관이 하는일은 국민을 위험요소로 부터 안전하게 지키는 것입니다.
유기견보호소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은 전부 자원봉사자인가요? 세금받고 일하는 분은 한분도 없나요? 있다면 전부 업무태만,월급루팡,세금도둑입니다. 보호소에 개가 너무 많아서 인력이 부족해서라고 변명하기에 영상속 강아지들은 철장에 갖힌 순간부터 한모금의 물과 밥도 먹지 못한 상태같았습니다. 업무태만으로 유기견방치, 아사 등으로 죽어가는데 출근은 왜 하셨는지? 출근이 의미가 있나요? 다른걸 떠나서 진짜 알고도 묵인한 모든분들 다 살인자 입니다. 전부 사이코패스들인가요? 정상인이라면 도저히 그냥 있을수가 없는데요? 본인의 업무가 맞지 않다면 부서를 옮겨야지 애꿎은 동물들한테 피해를 주나요.
진짜 천벌받으시길 바랍니다.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기도 싫네요. 많은거 바랍니까? 애견호텔처럼 관리해달라는거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