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소 운영에 대해 검사가 필요합니다.
- 작성일
- 2022.10.17 18:36
- 등록자
- 이OO
- 조회수
- 196
동물보호소의 모든 동물을 다른 가정에 입양보내는 것은 당연히 현실상 어려운 것을 압니다.
일정 기간이내의 입양이 없으면 안락사 하는 것도 마음이 아프지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말 못하는 생물을 물도 밥도 없이 굶겨서 죽인 것은 마음에 양심이 있다면 책임을 느끼고 사죄해야한다고 봅니다.
이 어수선한 상황이 어떻게 정리되는지 계속 지켜볼겁니다.
담당자는 책임지고 처벌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