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수도 플랫폼 무안

유튜브에서 우연히 유기견 보호소에서 강아지가 굶어죽은 영상을 보고 온 한 학생입니다.
자신의 직업이 선생님이라면 학생을 가르치는것 운동선수면 운동을 하는 것이 이치입니다
그런데 유기견 보호소라는 곳에서 일을 하신다는 분들이 유기견들을 보호하고 챙겨야하는것은 당연한 것인데 강아지가 죽은 것에 대해 거짓말하고 말장난하기에만 노력하고 전혀 발전없는 모습에 같은 인간이라는 것에 대해 창피하고 같은 생명체에게 어떻게 이렇게 악마같은 짓을 하는 지 너무 화가나 글 쓰고 갑니다.
이런 일이 더이상 없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