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수도 플랫폼 무안

보호소란 뜻도 모르십니까? 동물도 엄연한 생명체입니다. 이건 보호소가 아니고 개농장과 같은 곳이네요. 이곳이야 말로 동물을 학대하는 보호소네요. 이름부터 바꾸세요. 이건 완전 방임입니다. 학대입니다. 제대로 관리도 안되고 있는데 대체 담당자는 뭐하는 사람입니까? 방치한 무안 관계자들의 응당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정말 동물학대법 강화해서 강력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이곳뿐 아니라 다른곳도 발본색원해서 동물복지가 좀더 확실하게 자리잡도록 해야 합니다. 말못하는 짐승이라고 이렇게 하면 안됩니다. 아무튼 관리가 안된부분은 책임을 져야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