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보호소 입니까?
- 작성일
- 2022.10.16 19:27
- 등록자
- 최OO
- 조회수
- 214
안녕하세요 여태까지 수많은 동물이 굶어서 죽어갔는데 보호소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그저 보고만 있었나요?
밥 채워주는 자신의 일이 좋다고 방조하고있었습니까? 그게 아니라면 위에서 밥을 주지 말라고 하였나요?
상사가 부적절한 지시를 하였다고 자신이 권한이 없다하여 그저 눈 감고 있는것도 범죄가 되는 판국입니다
지나가는 보신탕 집과 뭐가 다릅니까?
차라리 안락사가 덜 고통스럽겠습니다 당신의 자식들이 굶어 죽는다고 생각하면 억장이 무너지지 않겠습니까
거기서 새끼를 낳아 크고 있는 강아지들은 자신의 새끼가 굶고 목말라하는걸 그저 보고만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아예 밥 그릇도 없었다고 하지요? 말이 됩니까? 그저 예산 받고 세금 쓸려고 보호소를 차린것입니까?
아무리 동물로 태어났다고 하지만 역지사지 부탁드립니다 하물며 그 동물들은 무안보호소에 들어가고싶지도 않았을거에요 제발심각성을 파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