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소에서 학대가 웬말
- 작성일
- 2022.10.16 14:05
- 등록자
- 이OO
- 조회수
- 6
진짜 사람의 탈을쓴 악마라는 생각이 드네요
동물이라고 고통을 모르는게 아닙니다.
배고픔을 느끼고 아픔을 아는 생명이란말입니다...
그럴거면 차라리 다 풀어주지 그랬어요
길거리 생활이 아무리 고되다해도 보호소 그 지옥보다는 나았을겁니다.
정말 같은 전남지역에서 그랬다는게 정말 창피하네요
진짜 사람의 탈을쓴 악마라는 생각이 드네요
동물이라고 고통을 모르는게 아닙니다.
배고픔을 느끼고 아픔을 아는 생명이란말입니다...
그럴거면 차라리 다 풀어주지 그랬어요
길거리 생활이 아무리 고되다해도 보호소 그 지옥보다는 나았을겁니다.
정말 같은 전남지역에서 그랬다는게 정말 창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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