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아침부터 생명경시로 불쾌감을 주는 무안군청은 반성하세요
- 작성일
- 2022.10.16 10:15
- 등록자
- 정OO
- 조회수
- 175
무안군에 있는 유기견 보호소는 2022년 선진국에서 일어날 일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불쾌하고 역겹습니다
국민들의 세금으로 운영되면서
보호소라는 이름을 하고 주인없는 동물들을 굶겨 죽이는 행위는 국민들을 기만하는 것이고 그것을 알면서도
방관하는 무안군청 또한 국민들을 기만하고 조롱하는 것 입니다.
어떠한 이유도 변명이 되지 않습니다.
제게 앞으로 무안군은 동물을 죽이고 그것을 허용하는 도시입니다.
김산 무안군수는 예전부터 문제가 많았던 걸로 보이는데 이러한 인물이 군수라니
의문이 드는 바입니다.
보호소 일이 해결될때까지 지켜볼것이며 제가 아는 지인들 , 무안에 사는 사람들에게 계속 알릴것입니다.
무안군청은 당장 조치하시고 보호소장을 처벌받게 해야하며 앞으로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해야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