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참 소름돋습니다
- 작성일
- 2022.10.16 00:33
- 등록자
- 박OO
- 조회수
- 8
무안 보호소 사람이 할 수 있는 짓이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아 말문이 막힙니다. 어떻게 그 작은 아이들이 하루하루 말라 죽고 굶어 죽고 있다는 걸 알면서 모른척 할 수가 있나요? 운동장 100바퀴를 돌고 물 못마시는 고통이랍니다.
보호소 앞으로 나온 예산은 도대체 어디로 가는겁니까? 뜬장 없애고 보호소 위탁에서 직영으로 전환하시고 예산 내역 투명하게 공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