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에게 바란다
- 작성일
- 2022.10.15 02:47
- 등록자
- 하OO
- 조회수
- 9
안녕하십니까
무안 동물 보호소에 대하여 말씀드리고자 여기까지 찾아왔습니다 버려진 동물에게 있어 인간의 손길은 정말 중요하고 필요합니다.
마지막 남은 손길을 처참하게 외면하며
굶어죽고 탈수되어 죽는것이 정말 무안군에있는보호소에서의 할 일인가요? 정말 최선인가요?
보호소는 일시적으로 아이들을 보호하고
좋은 가족들을 찾아주는 곧으로
동물을 가둬주고 죽이는 곧이 아닙니다.
분양의 기회마저 없이 굶어죽고 탈수되어
죽어가는 가여운 아이들
그 시설이 있는 지역을 어느 누가 좋게 바라볼까요.
1.생명에 있어 가장 기본은 음식입니다 먹는건만
잘 먹어도 생명을 유지하는데 이상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기본적인 것들조친 보호소에서
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2.뜬장에 오래 지내게되면 아이들은 바닥에 발을제대로 딛지못합니다.
새로운 견생을 출발하려는아이들에게 잊지못
마음에 상처와 육체적상처를 남겨주면 안되겠죠.
애정어린 시선으로 조금만 관심가져주시면
고통없이 행복하게 견생을 누릴수있는
아이들입니다.
그런 기회를 만들어주고자 보호소를 지은것이
아닙니까?
삶에 지친다고 귀찮다고 말 못하는 아이들을 방치한다면 왜 보호하겠다고 보호소로
데려가셔습니까?
동물관련법들이 약하다고 처벌이 약하다고
학대가 학대가 아닌게 되지는 않습니다.
무안보호소는 명백히 동물학대를하고 있습니다.
외면하지말고 말로만하는 해결 말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행동과 노력 부탁드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