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못하는 동물들을 불쌍히 여겨주세요.
- 작성일
- 2022.10.14 16:35
- 등록자
- 전OO
- 조회수
- 3
국민들 세금으로 운영되는 동물 보호소가 동물을 죽이는 곳이면 거기 일하는 공무원들은 돈을 왜 받습니까? 그 많은 강아지들이 물 한모금을 못 마셔 죽어나가는데도 발 편히 뻗고 잠이 오십니까? 거리 생활을 해도 무안 동물 보호소에 갇힌 아이들보단 훨씬 잘 먹고 잘 마실듯 합니다. 말로만 듣겠다, 바꾸겠다 하지 마시고 제발 불쌍한 아이들을 위해 개선하세요. 가만 앉아 돈 받으시려고 그 자리 앉으신거 아닐거라 믿습니다. 죄 없고 불쌍한 아이들입니다. 군청님께서 안 돌보니 이렇게 보호소가 정말 개판으로 흘러가는거 아닙니까? 담당 공무원 제대로 된 처벌과 보호소의 확실한 개선 보여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죽어나간 아이들과 물과 밥 못 먹어서 허겁지겁 먹는 아이들을 불쌍히 여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