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수도 플랫폼 무안

우리 모두 어떤 생명이든 소중하다고 배웁니다. 근데 이곳은 전혀 생명의 소중함을 전혀 모르고 심지히 학대하여 죽이기 까지 하네요
갇혀서 물도 음식도 아무것도 못먹고 죽을바엔 풀어주는게 백번 천번 낫습니다. 이게 뭐하는 건가요? 태어난지 얼마 안된 강아지도 성견도 다 굶어죽게 만들거면 차라리 보호하지 마세요
개선을 약속해놓고 왜 말을 지키지 않습니까
군수님 말은 이렇게나 가볍나요???
제발 약속한 말을 지키세요!!!!
소장의 교체하고 유기견보호소를 '보호소'답게 바꿔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