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보호소
- 작성일
- 2022.10.13 14:38
- 등록자
- 양OO
- 조회수
- 2
경악을 금치못하겠습니다.
보호소 관계자분들 반드시 엄중한 죄값 받으시길 바라며 불쌍한 아이들에게 저지른 만행 그대로 다 돌려받아 죽을때까지 고통속에 살아가시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이번계기로 동물학대 단절될수있게 모두들 힘을 모아야 할 것같습니다.
저도 꼭 통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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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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