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수도 플랫폼 무안

민원인들은 영상을 끝까지 볼수가 없습니다.
들리는 소리만으로도 사지가 떨립니다.

현장에서 육안으로 쳐다봤을 관리자들과 소장께서는 어떠셨습니까?

아무런 감정적 동요가 없었습니까?
그렇다면 위탁보호소 운영하지 마십시요
지원금 받지 마십시오
유기견 포획해 가지 마십시오

도로위를 떠돌다 죽게 내버려 두십시오

무슨 연유로 가여운 유기견들 잡아다 굶겨 죽였습니까? 왜?왜?

습관처럼 개선하겠다 입으로만 뱉어내지 마십시오

작고 힘없는 아이들 사료한톨 물한모금 주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 이었습니까?

손으로 도구로 해쳐야만 죽이는것이랍니까?
어찌 날마다 시간마다 태연하게 아이들을 그리 잔악하게 죽일수 있었습니까?
제발 중단해 주십시오

무죄한 유기견들 그만 살해 하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