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수도 플랫폼 무안

다 살려고 태어난 동물들이고 사랑받으려고 태어난 존재들인데 동물을 어떻게 굶겨 죽일 수 있나요? 죄없는 동물들 죽이는게 재밌으십니까. 보호소 위탁에서 직영으로 운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것도 아니면 관리에 신경을 쓰셔야할껍니다. 이건 사람이 할 행동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탈수, 굶어죽는 고통을 느껴보셨나요. 얼마나 괴로울지 상상이라도 해보셨나요. 말 못하는 동물이라고 생각도 감정도 없는 생물들이 아닙니다. 당신들이 죽인 이 천사같은 동물들이 적어도 이 사태를 만든 사람들보다 나은 존재라고 생각되네요. 국가에서 국민들에게 지원 받은 돈을 어디에다 사용하시고 이렇게 관리가 하나도 안되는건가요. 이런 상황이 생긴이상 내역 공개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 누가 봐도 보호소의 환경개선은 필수불가결한 상태입니다. 검토 꼭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