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수도 플랫폼 무안

무안군에 생산이라하면 농가를 의미할 것입니다. 고구마를 가공한다는 것은 고구마클러스터 사업단을 의미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이외에 고구마 단호박 등 농특산물 생산, 가공라인과 지역민과 연계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수요조사를 확실히하고 실제 그 수요가 실지적으로 적용되는가 면밀한 탐색이 필요할 것입니다.

1인 가구가 늘어가고 혼밥, 혼술족이라는 개념도 생긴 이 시대에 그에 맞춰서 식재료도 점점 변화를 가져와야하기에 소규모 고품질의 식재료 생산 가공이 필요하며 그에 필요한 인력들도 많이 필요합니다

농촌경제 부흥을 위해서 기존을 헐값에 판매하여 손해보는 구조가 아니라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새로운 변화를 시도해야한다.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산업구조를 속히 구축해야 청년들이 무안에 정착할 수 있을 것이다.

융복합산업을 총괄하는 사업단을 활성화 해야 한다고 여괴집니다.

굳이 가공품을 만들어야하나요? 원물 자체의 우수성과 원물의 유통구조를 개선해줬으면 합니다.

이제 맛은 기본입니다. 멋을 통해 사람들이 흥미를 가질수 있도록 가공해야 합니다

양파즙만 고집할게 아니라 고구마, 단호박등을 달지않게 분말로 죽, 케익, 다양하게 접근해서 제품 개발을 하면 좋겠다.

고구마 단호박등 농특산물가공시설은 현경등 해안선에 재배 농가들이 참여기회를.높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여 주시기바랍니다.

우선 온라인 쇼핑몰의 경우 자사몰위주의 방식은 비추천합니다. 자사몰의 경우 홍보가 완전하지 않은 상태에서 쇼핑몰 구축한다는 것은 실패확률 90%이상입니다. 대형몰 및 운영을 통해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올린 다음에 자사몰 유통의 구조로 가야할 것입니다. 또한 오프라인을 통해 타 시군 지역에 고구마 유통구조를 개척해나갈 필요성이 있습니다. 해외사람들이 간단하게 김과 부각 같은 것들을 많이 소비하는데 지역 농산물을 간식화하여 가공품을 만들어 해외쪽과 연관지어도 나쁘지않을 것같습니다.

전문가를 통해 교육을 받고 같이 구축하여 넘겨 받았으면 좋겠네요 결국에는 무안군에서 운영해야할 사업이니까요

유통이나, 마케팅을 직거래로 시도해야 하는데 농촌에 컴퓨터 활용 능력이 떨어지고 홈페이지를 만들고 싶어도 일반인들이 시도하기에는 멀게 느껴지고 값도 비싸다. 이런 작업들을 해주고 관리해주는 시스템을 군청에서 만들어주면 한다.

풀렛폼은 남악.오룡등 주민수가 늘어나는 도농통합 교류확대를 기하도록 무안군 육차산업 지원쎈터를 남악이나 오룡지역에 시설하여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농촌융복합산업을 활성화하기위해 그리고 지역의 축제를 개최하여 지역민이라도 지역에 대한 관심을 갖기 위한 행사를 개최해야한다고 합니다. 무안군의 행사는 갯벌축제, 연꽃축제, YD축제라고 하는데 이러한 대규모의 행사는 아니지만 소박하게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면민, 읍민행사 처럼 진행해도 입소문을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주말 농장 같은것을 활용하면서 추수시기나 지역축제에 맞추어 같이 해보면 좋을것 같다.

도농교류지원센터와 창업농지원쎈터를 기존에 남악지역에 시설하여 총괄 관리 하여야 된다는 입장입니다.

농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사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안군 전체가 활성화 되는 방향으로 좀더 나아갔으면 좋겠네요

과거에만 머물지 말고 농촌이 잘 살수 있는 방안들을 군청에서는 끊임없이 연구하고 산업기반을 다져서 청년들이나 40대주부들이 일할 곳이 있으면 좋겠다. 축제할때도 연애인들 부르는데 돈 쓰지 말고 지역주민나 어린이, 중,고생들을 위해 체험이나 이런곳에 썼으면 한다.

예산이 적제적소에 투입되서 농가소득에 기여하기를 기대합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