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전통시장 입구 들어가는 이면도로의 첫번째 맨홀뚜껑을 정비해주세요!
- 글번호
- 618450
- 작성일
- 2022.04.13 16:37
- 등록자
- 김○○
- 조회수
- 433
첨부파일(1)
-
이미지 무안전통시장 입구의 맨홀뚜껑 소음.png
60 hit/ 1.93 MB
존경하는 군수님.
저는 무안읍내 거주자입니다.
무안전통시장 입구 들어가는 이면도로의 첫번째 맨홀뚜껑과 도로바닥이 완만하지 않은 관계로
자동차가 지나갈때마다, 맨홀뚜껑이 들썩이며, 소음을 수시로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소음을 들어야해서, 생활에 불편이 큽니다.
그리고 자주 지나다니는 자동차는 맨홀뚜껑으로 인해, 차량이 들썩거리며, 차량파손의 위험이 생기며,
이 맨홀 뚜껑을 피하기위해 교통사고의 위험이 생기기도 합니다.
도로 바닥에 필요에 의해, 맨홀뚜껑을 만들었으니,
주위에 거주하는 아파트 주민들이나, 장터를 이용하는 군민 및 노점상인들을 위해
맨홀뚜껑을 정비하여서, 맨홀뚜껑의 소음 미발생 및 자동차의 편안한 운행을
도모해주시기 바랍니다.
수많은 군민이 이용하는 이면도로인데도 불구하고,
정비되지 않아서, 말씀드렸습니다.
하루속히 맨홀뚜껑을 정비하시어, 군민들이 맨홀뚜껑의 불쾌한 소음을 듣지않기를 원합니다.
사진상으로는 맨홀뚜껑의 위치를 검은 둥근 원과 빨간 화살표로 표시해 두었습니다.
저는 무안읍내 거주자입니다.
무안전통시장 입구 들어가는 이면도로의 첫번째 맨홀뚜껑과 도로바닥이 완만하지 않은 관계로
자동차가 지나갈때마다, 맨홀뚜껑이 들썩이며, 소음을 수시로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소음을 들어야해서, 생활에 불편이 큽니다.
그리고 자주 지나다니는 자동차는 맨홀뚜껑으로 인해, 차량이 들썩거리며, 차량파손의 위험이 생기며,
이 맨홀 뚜껑을 피하기위해 교통사고의 위험이 생기기도 합니다.
도로 바닥에 필요에 의해, 맨홀뚜껑을 만들었으니,
주위에 거주하는 아파트 주민들이나, 장터를 이용하는 군민 및 노점상인들을 위해
맨홀뚜껑을 정비하여서, 맨홀뚜껑의 소음 미발생 및 자동차의 편안한 운행을
도모해주시기 바랍니다.
수많은 군민이 이용하는 이면도로인데도 불구하고,
정비되지 않아서, 말씀드렸습니다.
하루속히 맨홀뚜껑을 정비하시어, 군민들이 맨홀뚜껑의 불쾌한 소음을 듣지않기를 원합니다.
사진상으로는 맨홀뚜껑의 위치를 검은 둥근 원과 빨간 화살표로 표시해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