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의 공용재산을 파손하는 무안군청 직원들을 고발 합니다.
- 글번호
- 618377
- 작성일
- 2022.04.10 21:52
- 등록자
- 이○○
- 조회수
- 279
무안군의 혈세로 운영하는 공용재산을 파손하는 무안군청 직원들을 보면서 제보를 하게되었습니다.
지난 3월 22일 저녁 8시~9시경 남악 남악 스타벅스 맞은편 남악안경 옆에 설치되어 있는 불법쓰레기 단속카메라를 건장한 젊은 청년 7~8명이 아무런 이유없이 불법쓰레기 단속카메라를 무리중의 한명이 발로차고 부수기 시작하자 나머지 무리들로 함께 합세하여 부수기 시작 하였습니다.
또한 어떤 팀장을 지목하는지는 모르겠으나 팀장을 욕하면서 차마 눈으로 보기가 거북하였습니다.
이들의 행동이 얼마나 시끄럽고 하였는지 주변 가계에 있던 손님들까지 나와서 구경을 하였습니다.
한참을 이와 같은 행동을 하다가 부착되어 있던 카메라를 떼어내서 쓰레기봉투에 버리더라구요.
처음에는 이들이 그냥 지나가는 행인으로만 알았는데 몇일뒤 남악에 쓰레기를 치우는 무안군청 직원이었음을 알았습니다.
젊은 혈기에 했다고 하기에는 너무도 충격이었으며, 더구나 무안군청에 직원으로써 공공시설물을 파손한다는게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가지가 않았습니다.
최근에 새로운 단속카메라로 교체가 되기는 하였으나, 이또한 무안군민의 혈세를 낭비하는것 아니겠습니까?
하여 더는 두고 볼수만은 없어서 더이상 이러한 일이 두번 다시는 발생하지 않게 하기위해 위 행위를 한 무안군청 직원들을 찾아내서 이에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 할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러한 문제점을 담당 부서에서 알고 있는지? 알고 있다면 적절한 조치를 했는지? 공공시설물 파손에 대한 배상을 청구를 하였는지? 무안군청 감사부서
에서는 철저하게 감사를 하시고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모든 관리감독 및 행위자에 대한 징계가 내려져함이 바람직 하다고 봅니다.
이번 건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보면서 합당한 조치가 내려지지 않을경우 언론등에 연락하여 문제삼겠습니다.
지난 3월 22일 저녁 8시~9시경 남악 남악 스타벅스 맞은편 남악안경 옆에 설치되어 있는 불법쓰레기 단속카메라를 건장한 젊은 청년 7~8명이 아무런 이유없이 불법쓰레기 단속카메라를 무리중의 한명이 발로차고 부수기 시작하자 나머지 무리들로 함께 합세하여 부수기 시작 하였습니다.
또한 어떤 팀장을 지목하는지는 모르겠으나 팀장을 욕하면서 차마 눈으로 보기가 거북하였습니다.
이들의 행동이 얼마나 시끄럽고 하였는지 주변 가계에 있던 손님들까지 나와서 구경을 하였습니다.
한참을 이와 같은 행동을 하다가 부착되어 있던 카메라를 떼어내서 쓰레기봉투에 버리더라구요.
처음에는 이들이 그냥 지나가는 행인으로만 알았는데 몇일뒤 남악에 쓰레기를 치우는 무안군청 직원이었음을 알았습니다.
젊은 혈기에 했다고 하기에는 너무도 충격이었으며, 더구나 무안군청에 직원으로써 공공시설물을 파손한다는게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가지가 않았습니다.
최근에 새로운 단속카메라로 교체가 되기는 하였으나, 이또한 무안군민의 혈세를 낭비하는것 아니겠습니까?
하여 더는 두고 볼수만은 없어서 더이상 이러한 일이 두번 다시는 발생하지 않게 하기위해 위 행위를 한 무안군청 직원들을 찾아내서 이에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 할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러한 문제점을 담당 부서에서 알고 있는지? 알고 있다면 적절한 조치를 했는지? 공공시설물 파손에 대한 배상을 청구를 하였는지? 무안군청 감사부서
에서는 철저하게 감사를 하시고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모든 관리감독 및 행위자에 대한 징계가 내려져함이 바람직 하다고 봅니다.
이번 건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보면서 합당한 조치가 내려지지 않을경우 언론등에 연락하여 문제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