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은 무분별한 축사신축허가 남발을 즉각 멈추고 허가를 취소하라
- 글번호
- 617378
- 작성일
- 2022.03.11 08:51
- 등록자
- 정○○
- 조회수
- 411
무안군은 살기 좋은 쾌적한 환경을 훼손하는 축사신축허가 남발을 즉각 멈춰야 합니다.
무안군의 환경이 군의 재정확대에만 눈 먼 행정으로 인하여 썩어가고 있습니다.
무안군 곳곳에 축사건설이 횡행하면서 주민들의 쾌적한 삶이 훼손되고 있는 엄중한 상황입니다.
법에 저촉되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허가를 남발하다보니 주민들이 재산권 침해, 토양오염, 악취 등으로 크나큰 고통을 받고 있고 앞으로 이러한 문제는 무안군의 이미지를 크게 저해해 지역의 발전을 가로막을 것이 명확합니다.
허가조건이 미약하다보니 지역 주민의견을 청취하지도 않고 5가구 이하의 소농가가 위치한 곳은 건물을 짓기전까지는 어떤 일이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지조차도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일로읍 의산4리는 최근 군에서 무분별한 축사신축 허가를 남발하다보니 마을이 축사에 포위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인근에 살고 있는 주민들에게는 사전에 아무런 의견청취도 없습니다.
아무리 법에 저촉되지 않는 행정이라도 행정은 사람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은 기본입니다.
무안군수님은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현지인의 의견을 청취하시고 주민의 편에서 행정을 펼쳐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탁상행정만으로는 주민들의 삶을 알 수가 없습니다. 제발 주민들의 피끓는 안타까움에 귀를 열어주실 것을 간청합니다.
일부 주민들은 축사의 냄새를 맡고 평생 살아가기보다는 차라리 군비행장을 유치하여 각종 가축사를 몰아내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축사신축이 무안군의 각지에서 봇물처럼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계속된다면 피해받는 지역의 주민들이 연합하여 강력히 저지해 나갈 것입니다.
주민들의 간곡한 호소가 무시될 경우,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살기좋은 쾌적한 무안군의 환경을 지키기 위한 행동에 나설 것을 엄숙히 경고합니다.
무안군수님께서는 현상황의 엄중함을 인식하시고 빠른 대처방안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무안군의 환경이 군의 재정확대에만 눈 먼 행정으로 인하여 썩어가고 있습니다.
무안군 곳곳에 축사건설이 횡행하면서 주민들의 쾌적한 삶이 훼손되고 있는 엄중한 상황입니다.
법에 저촉되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허가를 남발하다보니 주민들이 재산권 침해, 토양오염, 악취 등으로 크나큰 고통을 받고 있고 앞으로 이러한 문제는 무안군의 이미지를 크게 저해해 지역의 발전을 가로막을 것이 명확합니다.
허가조건이 미약하다보니 지역 주민의견을 청취하지도 않고 5가구 이하의 소농가가 위치한 곳은 건물을 짓기전까지는 어떤 일이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지조차도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일로읍 의산4리는 최근 군에서 무분별한 축사신축 허가를 남발하다보니 마을이 축사에 포위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인근에 살고 있는 주민들에게는 사전에 아무런 의견청취도 없습니다.
아무리 법에 저촉되지 않는 행정이라도 행정은 사람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은 기본입니다.
무안군수님은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현지인의 의견을 청취하시고 주민의 편에서 행정을 펼쳐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탁상행정만으로는 주민들의 삶을 알 수가 없습니다. 제발 주민들의 피끓는 안타까움에 귀를 열어주실 것을 간청합니다.
일부 주민들은 축사의 냄새를 맡고 평생 살아가기보다는 차라리 군비행장을 유치하여 각종 가축사를 몰아내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축사신축이 무안군의 각지에서 봇물처럼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계속된다면 피해받는 지역의 주민들이 연합하여 강력히 저지해 나갈 것입니다.
주민들의 간곡한 호소가 무시될 경우,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살기좋은 쾌적한 무안군의 환경을 지키기 위한 행동에 나설 것을 엄숙히 경고합니다.
무안군수님께서는 현상황의 엄중함을 인식하시고 빠른 대처방안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