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에서 CCTV 설치 안하면 무안군청은 그냥 기다리나요.
- 글번호
- 615335
- 작성일
- 2022.02.08 16:07
- 등록자
- 이○○
- 조회수
- 449
○ 우선, 일부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점 양해말씀 드리며 귀하의 의견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리겠습니다.
○ 먼저, 경관배수로 CCTV설치는 사업주체인 전남개발공사에 확인 한 바 사업공정 지연으로 인해
2022년 6월 준공 예정임을 알려드리며
○ 우리 군에서는 2021년 행복중사거리, 호반써밋2·3단지 삼거리 등 2개소에 방범용CCTV를 추가 설치
하여 정상운영 중에 있습니다.
○ 앞으로도 매년 무안경찰서와 교통사고, 범죄취약지역 등 관내 우선 설치 지역을 발굴하여 차츰
확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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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개발공사에서 2021. 12월에 설치예정이라던 경관배수로 CCTV를 6개월이나 미뤘는데, 2022년 6월달에라도 설치가 되면 좋겠지만, 만에 하나 또 미뤄지면 그땐 어떻게 하시나요? 전남개발공사도 해야할 것을 안했다면 문제이긴 합니다만.
*저는 2020년, 2021년에 '군수에게 바란다'를 통해서 주민들 다니는 주요 경로 조사해서 '우선적'으로 CCTV 설치해 달라 요구한 적이 있습니다. 무리한 민원인가요? 전 구역 다 설치해달라 했나요? 최소한 즐겨 찾는 산책로 정도는 조사해서 설치해달라는 건데요.
*호반 2,3차 사이 삼거리 공원 CCTV설치는 잘 한 일이지만, 거긴 당연히 있어야 하는 거고요. 언급하신 장소뿐만 아니라 주요 산책로는 그 아래로도 길게 이어지고 오룡 주민들이 즐겨찾는 산책 코스인데 왜 설치 안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제대로 조사 및 파악을 하신 적은 있으신지... 삼거리에서 밑으로 이어지는 선큰길과 산책로까지 추가로 몇 대 설치했다면 저도 별 말 없이 수긍하겠습니다. '무안군청이 신경 쓰는구나'라고요. 하지만 아직은 미흡합니다.
*무안경찰서랑 조사해서 하겠다는데, 아직 조사도 안하셨을까요. 좀더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실 건지.. 계획을 알 수 있을까요? 조사 그게 어려운 건가요? 그냥 다녀보면 어디가 주요 이용산책로이고, 어디에 없는지는 금방 파악되는 것인데요.
*제가 생각하는 우선 설치가 필요한 구간은 6월 준공예정인 경관배수로와 호반 2,3차 삼거리에서부터 2지구 방향으로 길게 이어지는 산책로입니다. 주요 운동/산책 코스가 바로 저 두 곳입니다.
*목포 삼향천 보셔요. 공원 보세요. CCTV는 다 있더만. 물론 조성된지 오래된 곳이니 신지구인 오룡과 비교하는게 다소 억울할 수 있겠지만, 우선적으로 몇대라도 설치하는 것을 이렇게까지 미루는 것은 비판 받아 마땅하다고 보네요.
산책로를 조성해놨으면 방범용 CCTV는 같이 따라오는게 맞죠, 이걸 무슨 경찰서랑 같이 조사까지 할 일인지 상당히 의문이네요. 과정이라면 이해는 합니다만, 또 그런 조사를 여태 안했다는 말인가? 싶기도 하고요.
*2020년 10월에 아래와 같이 비슷한 내용의 답변을 하셨는데 지금 2022년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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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룡지구 개발에 따라 새로 만들어진 산책로, 골목길 등 우범지역에 우선적으로 CCTV가 설치될 수 있도록 무안경찰서와 협의하고, 내년 본예산에 반영하여 추진할 계획임을 안내해 드립니다.
○ 답변 내용 외에 추가로 궁금한 사항이 있으실 경우 안전총괄과(☎ 450-5827)로 문의 하시면 성심 성의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 귀 가정에 늘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20년10월12일 09시10분경제건설국 안전총괄과 통합관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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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합니다.
(1) 2022.6월로 예정된 경관배수로 CCTV 준공을 전개공에서 또 미루면 어떻게 하실 건지?
(2) 호반 2,3차 삼거리에서 2지구 방향으로 길게 이어지는 산책로는 주요산책로인데 cctv 설치 왜 안하시는지?
(3) 2지구는 완공되려면 아직 몇 년이나 남았습니다. 그때까지 미루고 미루는 소극행정은 없길 바랍니다. 불이익은 1지구 주민들이 입습니다.
드리겠습니다.
○ 먼저, 경관배수로 CCTV설치는 사업주체인 전남개발공사에 확인 한 바 사업공정 지연으로 인해
2022년 6월 준공 예정임을 알려드리며
○ 우리 군에서는 2021년 행복중사거리, 호반써밋2·3단지 삼거리 등 2개소에 방범용CCTV를 추가 설치
하여 정상운영 중에 있습니다.
○ 앞으로도 매년 무안경찰서와 교통사고, 범죄취약지역 등 관내 우선 설치 지역을 발굴하여 차츰
확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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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개발공사에서 2021. 12월에 설치예정이라던 경관배수로 CCTV를 6개월이나 미뤘는데, 2022년 6월달에라도 설치가 되면 좋겠지만, 만에 하나 또 미뤄지면 그땐 어떻게 하시나요? 전남개발공사도 해야할 것을 안했다면 문제이긴 합니다만.
*저는 2020년, 2021년에 '군수에게 바란다'를 통해서 주민들 다니는 주요 경로 조사해서 '우선적'으로 CCTV 설치해 달라 요구한 적이 있습니다. 무리한 민원인가요? 전 구역 다 설치해달라 했나요? 최소한 즐겨 찾는 산책로 정도는 조사해서 설치해달라는 건데요.
*호반 2,3차 사이 삼거리 공원 CCTV설치는 잘 한 일이지만, 거긴 당연히 있어야 하는 거고요. 언급하신 장소뿐만 아니라 주요 산책로는 그 아래로도 길게 이어지고 오룡 주민들이 즐겨찾는 산책 코스인데 왜 설치 안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제대로 조사 및 파악을 하신 적은 있으신지... 삼거리에서 밑으로 이어지는 선큰길과 산책로까지 추가로 몇 대 설치했다면 저도 별 말 없이 수긍하겠습니다. '무안군청이 신경 쓰는구나'라고요. 하지만 아직은 미흡합니다.
*무안경찰서랑 조사해서 하겠다는데, 아직 조사도 안하셨을까요. 좀더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실 건지.. 계획을 알 수 있을까요? 조사 그게 어려운 건가요? 그냥 다녀보면 어디가 주요 이용산책로이고, 어디에 없는지는 금방 파악되는 것인데요.
*제가 생각하는 우선 설치가 필요한 구간은 6월 준공예정인 경관배수로와 호반 2,3차 삼거리에서부터 2지구 방향으로 길게 이어지는 산책로입니다. 주요 운동/산책 코스가 바로 저 두 곳입니다.
*목포 삼향천 보셔요. 공원 보세요. CCTV는 다 있더만. 물론 조성된지 오래된 곳이니 신지구인 오룡과 비교하는게 다소 억울할 수 있겠지만, 우선적으로 몇대라도 설치하는 것을 이렇게까지 미루는 것은 비판 받아 마땅하다고 보네요.
산책로를 조성해놨으면 방범용 CCTV는 같이 따라오는게 맞죠, 이걸 무슨 경찰서랑 같이 조사까지 할 일인지 상당히 의문이네요. 과정이라면 이해는 합니다만, 또 그런 조사를 여태 안했다는 말인가? 싶기도 하고요.
*2020년 10월에 아래와 같이 비슷한 내용의 답변을 하셨는데 지금 2022년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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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룡지구 개발에 따라 새로 만들어진 산책로, 골목길 등 우범지역에 우선적으로 CCTV가 설치될 수 있도록 무안경찰서와 협의하고, 내년 본예산에 반영하여 추진할 계획임을 안내해 드립니다.
○ 답변 내용 외에 추가로 궁금한 사항이 있으실 경우 안전총괄과(☎ 450-5827)로 문의 하시면 성심 성의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 귀 가정에 늘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20년10월12일 09시10분경제건설국 안전총괄과 통합관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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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합니다.
(1) 2022.6월로 예정된 경관배수로 CCTV 준공을 전개공에서 또 미루면 어떻게 하실 건지?
(2) 호반 2,3차 삼거리에서 2지구 방향으로 길게 이어지는 산책로는 주요산책로인데 cctv 설치 왜 안하시는지?
(3) 2지구는 완공되려면 아직 몇 년이나 남았습니다. 그때까지 미루고 미루는 소극행정은 없길 바랍니다. 불이익은 1지구 주민들이 입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