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4월달에 답변 받은 내용인데요.
- 글번호
- 613839
- 작성일
- 2022.01.14 13:14
- 등록자
- 이○○
- 조회수
- 388
○ 평소 군정 발전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심에 감사드리며, 민원내용에 대해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먼저 오룡지구 경관배수로 등 방범용 CCTV 추가설치 요청건에 대해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 오룡지구 경관배수로 등 10개소에 전남개발공사에서 방범용 CCTV 추가설치 추진 중으로 올해 12월 준공 예정입니다. 또한 무안군에서도 주요 길목 2개소에 추가 설치 추진 중으로 올해 6월 준공 예정입니다. 설치 장소 협의, 행정절차 등으로 인해 시간이 소요된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추가 설치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 다음으로 남악로 교통감시 CCTV 설치 요청 및 단속 건의에 대해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교통단속 CCTV는 전남경찰청에서 운영·관리하는 장비로 매년 경찰청에서 대상지를 선정받아 무안군에서 설치하고 이후 경찰청에 장비를 인계하고 있습니다.
○ 도로이용 불편 최소화를 위해 교통단속CCTV 설치대상지가 될 수 있도록 전남경찰청에 건의하겠으며 무안경찰서 및 관할지구대에 이동식 캠코더 단속을 요청토록 하겠습니다.
○ 답변 내용 외에 추가로 궁금한 사항이 있으실 경우 안전총괄과(☎450-5827, 경관배수로 CCTV), 건설교통과(☎450-5679, 남악로 관련)로 문의 하시면 성심 성의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 귀 가정에 늘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21년04월27일 17시04분경제건설국 안전총괄과 통합관제팀김종은(061-450-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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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룡지구 CCTV 추가 설치 해달라는 민원에 대한 답변을 위와 같이 받았고
작년 12월에 추가설치 추진하겠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러나 올해도 경관배수로에는 CCTV가 전혀 없네요.
민원인이 잊어버리고 민원도 잠잠해지면, 설치를 안하실 건지요.
여름에만 반짝 쓸모있는 포충기는 거의 전 산책로와 길목에 설치해 놓으셨던데요.
CCTV 설치를 그렇게 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포충기보다야 방범, 사고사후처리에 유용한 CCTV가 훨씬 먼저죠.
1지구 햇수로 입주 3년차입니다. 방범 필수 시설인 CCTV 설치를 소홀히 하시는데요.
옆동네 목포 하당이라도 한 번 가보셔요.
얼마나 길목길목마다 CCTV 설치가 촘촘하게 잘 돼있는지.
2010년 초반까지만 해도 CCTV가 없어서 범죄자를 잡지 못한 사건이 꽤 많은데,
지금처럼 안전이나 방범에 민감한 시대인데, CCTV 설치하는 것에 이렇게 무심하다면
무안군청이 안전,방범에 대단히 소홀하다고 볼 수밖에 없죠.
경관배수로만이 아니라 경관배수로 바로 옆 인근 도로도 문제입니다.
거기 트럭도 많이 다니고요. 무안군 힐링버스 다니고요.
운동하는 사람들도 건너다녀요. 다목적 CCTV 추가 설치해야죠.
햇수로 입주 3년차인 신도시의 주요 산책로인 경관물길에,
여지껏 CCTV 설치를 하지 않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축구장 지어달라고 했습니까? 무리한 요구 하나요? CCTV 추가 설치 당위성은 차고 넘칩니다.
당연히 있어야 할 기본적인 방범 제반시설을 요구하는데 이렇게 소극적으로 나오신다고요?
○ 먼저 오룡지구 경관배수로 등 방범용 CCTV 추가설치 요청건에 대해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 오룡지구 경관배수로 등 10개소에 전남개발공사에서 방범용 CCTV 추가설치 추진 중으로 올해 12월 준공 예정입니다. 또한 무안군에서도 주요 길목 2개소에 추가 설치 추진 중으로 올해 6월 준공 예정입니다. 설치 장소 협의, 행정절차 등으로 인해 시간이 소요된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추가 설치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 다음으로 남악로 교통감시 CCTV 설치 요청 및 단속 건의에 대해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교통단속 CCTV는 전남경찰청에서 운영·관리하는 장비로 매년 경찰청에서 대상지를 선정받아 무안군에서 설치하고 이후 경찰청에 장비를 인계하고 있습니다.
○ 도로이용 불편 최소화를 위해 교통단속CCTV 설치대상지가 될 수 있도록 전남경찰청에 건의하겠으며 무안경찰서 및 관할지구대에 이동식 캠코더 단속을 요청토록 하겠습니다.
○ 답변 내용 외에 추가로 궁금한 사항이 있으실 경우 안전총괄과(☎450-5827, 경관배수로 CCTV), 건설교통과(☎450-5679, 남악로 관련)로 문의 하시면 성심 성의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 귀 가정에 늘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21년04월27일 17시04분경제건설국 안전총괄과 통합관제팀김종은(061-450-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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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룡지구 CCTV 추가 설치 해달라는 민원에 대한 답변을 위와 같이 받았고
작년 12월에 추가설치 추진하겠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러나 올해도 경관배수로에는 CCTV가 전혀 없네요.
민원인이 잊어버리고 민원도 잠잠해지면, 설치를 안하실 건지요.
여름에만 반짝 쓸모있는 포충기는 거의 전 산책로와 길목에 설치해 놓으셨던데요.
CCTV 설치를 그렇게 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포충기보다야 방범, 사고사후처리에 유용한 CCTV가 훨씬 먼저죠.
1지구 햇수로 입주 3년차입니다. 방범 필수 시설인 CCTV 설치를 소홀히 하시는데요.
옆동네 목포 하당이라도 한 번 가보셔요.
얼마나 길목길목마다 CCTV 설치가 촘촘하게 잘 돼있는지.
2010년 초반까지만 해도 CCTV가 없어서 범죄자를 잡지 못한 사건이 꽤 많은데,
지금처럼 안전이나 방범에 민감한 시대인데, CCTV 설치하는 것에 이렇게 무심하다면
무안군청이 안전,방범에 대단히 소홀하다고 볼 수밖에 없죠.
경관배수로만이 아니라 경관배수로 바로 옆 인근 도로도 문제입니다.
거기 트럭도 많이 다니고요. 무안군 힐링버스 다니고요.
운동하는 사람들도 건너다녀요. 다목적 CCTV 추가 설치해야죠.
햇수로 입주 3년차인 신도시의 주요 산책로인 경관물길에,
여지껏 CCTV 설치를 하지 않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축구장 지어달라고 했습니까? 무리한 요구 하나요? CCTV 추가 설치 당위성은 차고 넘칩니다.
당연히 있어야 할 기본적인 방범 제반시설을 요구하는데 이렇게 소극적으로 나오신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