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설작업을 보면서
- 글번호
- 613268
- 작성일
- 2021.12.29 11:34
- 등록자
- 조○○
- 조회수
- 507
기상청 예보대로 지난 주말은 참 눈이 많이 내린 토, 일요일이었습니다.
내리는 눈을 보니 차를 운행할려는 생각에 반갑다기보다는 긴장되고 무섭기도 했습니다.
저는 무안읍에 거주하고 있지만 이번 폭설로 무안읍 제설작업을 보면서 이른 새벽부터 시민의 안전을 위해 작업을 해주신 김산 군수님과 관련부서와 무안읍사무소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무안읍사무소 직원들이 일일히 마을에 전화를 해서 눈이 쌓여있는지 교통은 불편하지 않는지 물어보며 또 직접 제설차를 운행하면서 제설작업을 하는것을 보면서 저도 자연스럽게 집앞 눈을 쓸게 되더군요
참으로 수고하신 공직자 모든분께 감사의 박수를 보내면서 공직자들께서 당연히 할 일이기도 하지만 김산 군수님께서 따뜻하게 관계자 모든분들을 위로해 주시는 보살핌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에 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내리는 눈을 보니 차를 운행할려는 생각에 반갑다기보다는 긴장되고 무섭기도 했습니다.
저는 무안읍에 거주하고 있지만 이번 폭설로 무안읍 제설작업을 보면서 이른 새벽부터 시민의 안전을 위해 작업을 해주신 김산 군수님과 관련부서와 무안읍사무소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무안읍사무소 직원들이 일일히 마을에 전화를 해서 눈이 쌓여있는지 교통은 불편하지 않는지 물어보며 또 직접 제설차를 운행하면서 제설작업을 하는것을 보면서 저도 자연스럽게 집앞 눈을 쓸게 되더군요
참으로 수고하신 공직자 모든분께 감사의 박수를 보내면서 공직자들께서 당연히 할 일이기도 하지만 김산 군수님께서 따뜻하게 관계자 모든분들을 위로해 주시는 보살핌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에 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