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소 : 남악신도시모아엘가와 오투그란데더테라스 사이 남악천(덧붙임 사진 참조)
2. 현황
- 남악천에 남악신도시모아엘가와 오투그란데더테라스 사이를 이어주는 징검다리가 있음.
- 징검다리를 통해 출퇴근, 초.중등생의 등하교, 어린이놀이시설 이용을 위한 어린이들의 출입 등
많은 군민(에드가 채움을 비롯한 인근 군민)들이 이용 함.
3. 문제점(미리 막을 수 있는 사고는 반드시 예방해야 함)
- 비가 많이 왔을 시 징검다리가 잠기고, 물살이 쌔 어린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위험 함.
- 징검다리 주변에 잡풀들이 무성하여 어린이들이 장난치다 빠지는 등의 사고에도 눈에 띄기 어려움.
- 고령자와 어린이 등 사고 위험 있음.
4. 개선 방안
: 안전하게 건널 수 있는 아치형 다리 또는 자연 생태형 데크를 설치하고 어둠을 밝히는 가로등 설치가 시급 함.
5. 기대 효과
: 어린이놀이시설을 이용하는 어린아이들, 등하교하는 학생들(특히 초등 저학년), 새벽에 출근하는 직장인과
주변을 운동하는 일반인들 모두가 안전하게 남악천을 건널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