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진적으로 고령화되어가고 정보화에 따른 피로감으로 여가와 힐링이 중요시 되어 저치단체들이 많은 평생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남악이지만목포관할이여서 남악주민센타에서 운영하는 평생교육프로그램에 첨여하고 싶은데 무안주민이 아니어서 불가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개방과 참여가 시대적 과제가 되었는데 폐쇄적인 행정이라고 생각 합니다. 각 과정마다 일정 수강료가 있으니 개방하여 목포주민도 첨여토록 조치 바랍니다. 무안의 남악주민들은 목포시의 각 주민센타에 아무 제약없이 모두 평생교육을 받는데 왜 무안군은 안되는지 주민입장에서는 행정의 형평을 기해주라는 요구입니다. 개방하면 각 과정별 프로그램도 인원수가 많아져서 활성화되고 강사도 의욕적으로 교육하게되니 꼭 그렇게 하여수시기 바랍니다.
개방과 참여가 시대적 화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