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홀이 영업 손실이라고 하셨는데요.
어떻게 영업 손실이 된다고 생각 하십니까?
제가 보기에는 이익인되요?
웨딩홀은 코로나 전이나 후나 똑같은 금액으로 보증인원 똑같이 장사하는데 어떻게 영업 손실을 본다는건지 이해가 가지 않내요.
예식을 하면 홀 대관료를 냅니다. 코로나라고 해서 대관료가 싸지나요? 그건 아닙니다. 예전과 똑같은 금액이고 더 올랐다고 알고 있습니다. 식대 또한 34,000원에서 36,000원이고요. 그리고 음식 가지수도 200가지에서 150가지로 줄었고요. 어떻게 이게 영업 손실이라고 생각하나요?
웨딩홀은 신혼부부들 등처먹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제가 1월 청첩장 찍기 전에 뒤로 미는거 문의 했을때 분명 계약서에 예식을 뒤로 밀경우 위약금을 이야기 했던 부분이 있는데 무슨 무료로 식을 뒤로 미뤄 줍니까 그거또한 권고 사항 아닌가요? 너들이 규제하기 싫으니깐 이런거 멋대로 만들어 놓고 우리보고 따르라고여?
국민이 바보인줄 아세요?
똑바로 규제 해주세요. 왜? 웨딩홀 편에 서서 이야기를 하는건가요?
한쪽 보조해주셨음 우리도 똑같이 보조 해주세요. 우리만 피해보기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