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층 오피스텔 건축에 따른 주민 공청회 요청합니다.
- 글번호
- 605146
- 작성일
- 2021.02.08 20:51
- 등록자
- 채○○
- 조회수
- 82
당해부지에 오피스텔건축허가신청서가 접수 된 사실이 없다는 복사하기+붙여넣기의 원론적인 답변을 바라는게 아닙니다.
신세계 건설에서 아직 완전히 매각 된 것은 아니고 진행 중이며 계약 마무리 단계라고 하니 아직 오피스텔건축허가신청서가 접수 된 사실이 당연히 없겠지요.
지금 당장은 오피스텔 관련 민원에 건축허가신청서가 접수 된 사실이 없다고 원론적인 답변을 달고 신청서 접수 후에는 "오피스텔은 건축법 제3조의5 별표1에서 업무시설에 포함되어 있어 권장용도에 해당됨을 알려드립니다." 라고 답변을 하실껀가요?
오피스텔 건축허가가 난 후에는 "건축심의, 교통영향평가, 주변경관 및 설계도서를 면밀히 검토하여 법대로 건축허가 되었습니다." 라고 답변을 하실껀가요?
법의 허점으로 건축법상 업무시설로 분류되는 오피스텔은 최고 용적률 800퍼센트까지 올릴 수 있다고 하니 결국 건설업체 배만 불리게 될 것입니다.
이미 뉴스 보도를 통해 많은 군민들이 신세계에서 부지를 내놨고 호남권 주택업체와 계약 막바지 단계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많은 오피스텔 반대 민원글에서도 보이듯이 오피스텔 건축에 관한 사항은 이미 공론화 된 사항입니다.
그러니 건축심의, 교통영향평가, 주변경관 및 설계도서 검토 이전에 군민들의 의견을 묻는 공청회를 열어주세요.
또한 오랫동안 방치되어 온 부지에 군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상업시설, 편의시설, 의료시설, 문화시설이 유치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군 수준에 머무는 행정력 말고 진정한 신도시 수준의 행정력을 보여주세요. 현재 무안군은 오피스텔 공실이 넘쳐나는 유령도시 촌으로 남을 것인가 진정한 신도시로 나아갈 것인가 하는 기로에 서 있다고 봅니다.
무안군의 남악 신도시의 진정한 발전을 바라며 건축허가신청서 접수 전에 무안군민들의 의견을 묻는 자리인 주민 공청회를 요구합니다.
원론적인 답변이 아닌 무안군의 향후 발전과 방향성에 관한 진정성 있는 답변 기대합니다.
신세계 건설에서 아직 완전히 매각 된 것은 아니고 진행 중이며 계약 마무리 단계라고 하니 아직 오피스텔건축허가신청서가 접수 된 사실이 당연히 없겠지요.
지금 당장은 오피스텔 관련 민원에 건축허가신청서가 접수 된 사실이 없다고 원론적인 답변을 달고 신청서 접수 후에는 "오피스텔은 건축법 제3조의5 별표1에서 업무시설에 포함되어 있어 권장용도에 해당됨을 알려드립니다." 라고 답변을 하실껀가요?
오피스텔 건축허가가 난 후에는 "건축심의, 교통영향평가, 주변경관 및 설계도서를 면밀히 검토하여 법대로 건축허가 되었습니다." 라고 답변을 하실껀가요?
법의 허점으로 건축법상 업무시설로 분류되는 오피스텔은 최고 용적률 800퍼센트까지 올릴 수 있다고 하니 결국 건설업체 배만 불리게 될 것입니다.
이미 뉴스 보도를 통해 많은 군민들이 신세계에서 부지를 내놨고 호남권 주택업체와 계약 막바지 단계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많은 오피스텔 반대 민원글에서도 보이듯이 오피스텔 건축에 관한 사항은 이미 공론화 된 사항입니다.
그러니 건축심의, 교통영향평가, 주변경관 및 설계도서 검토 이전에 군민들의 의견을 묻는 공청회를 열어주세요.
또한 오랫동안 방치되어 온 부지에 군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상업시설, 편의시설, 의료시설, 문화시설이 유치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군 수준에 머무는 행정력 말고 진정한 신도시 수준의 행정력을 보여주세요. 현재 무안군은 오피스텔 공실이 넘쳐나는 유령도시 촌으로 남을 것인가 진정한 신도시로 나아갈 것인가 하는 기로에 서 있다고 봅니다.
무안군의 남악 신도시의 진정한 발전을 바라며 건축허가신청서 접수 전에 무안군민들의 의견을 묻는 자리인 주민 공청회를 요구합니다.
원론적인 답변이 아닌 무안군의 향후 발전과 방향성에 관한 진정성 있는 답변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