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아닌 공룡오피스텔이 웬말인가요?
- 글번호
- 604937
- 작성일
- 2021.02.04 13:00
- 등록자
- 김○○
- 조회수
- 159
지금 현재 남악신도시는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인구 수에 비해 너무 많아서
남악의 신도시가 마치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거대한 숲으로 둘러 쌓인 것 같아요.
현재도 고층 아파트와 수많은 아파트로 인하여 숨이 막힐 지경인데...
어제 지방뉴스를 접하면서 1,000세대 42층 오피스텔이 들어올 수 있다는 말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네요.
군수님! 코로나로 인해서 집안에 있는 날이 많은데 높은 층의 건물들이 난무하게 들어오면 저희들은 어찌 해야 할까요?
제발 저희들도 집이라는 공간에서도 소소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남쪽에서 불어오는 강변바람을 느낄수 있도록)
군수님께서 42층 오피스텔만은 막아 주세요~~~
남악의 신도시가 마치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거대한 숲으로 둘러 쌓인 것 같아요.
현재도 고층 아파트와 수많은 아파트로 인하여 숨이 막힐 지경인데...
어제 지방뉴스를 접하면서 1,000세대 42층 오피스텔이 들어올 수 있다는 말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네요.
군수님! 코로나로 인해서 집안에 있는 날이 많은데 높은 층의 건물들이 난무하게 들어오면 저희들은 어찌 해야 할까요?
제발 저희들도 집이라는 공간에서도 소소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남쪽에서 불어오는 강변바람을 느낄수 있도록)
군수님께서 42층 오피스텔만은 막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