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합니다.
- 글번호
- 604522
- 작성일
- 2021.01.14 12:47
- 등록자
- 김○○
- 조회수
- 72
감사합니다.
수도뮬이 나오지 않아
불편 했는데,
어제밤 늦은 시간에
군청 직원분이 생수를 저희
집까지 가져다 주셨어요.
추워 얼굴이 빨갛게 얼어 있었는데...
따듯한 물,차한잔 주지 못해
아직도 맘이 그렇읍니다.
어제 저희집까지 생수를
가져다 주신 직원분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수도뮬이 나오지 않아
불편 했는데,
어제밤 늦은 시간에
군청 직원분이 생수를 저희
집까지 가져다 주셨어요.
추워 얼굴이 빨갛게 얼어 있었는데...
따듯한 물,차한잔 주지 못해
아직도 맘이 그렇읍니다.
어제 저희집까지 생수를
가져다 주신 직원분께
감사함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