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유교길 제설작업요청에 대한글.... 여러분 칭찬합니다
- 글번호
- 604450
- 작성일
- 2021.01.11 10:41
- 등록자
- 윤○○
- 조회수
- 505
첨부파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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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안군으로 7년전에 이사한
환갑이 훨씬 넘은 할머니 입니다.
50년만의 한파로 인해 폭설이 내려 유교리에 사는 군민들은
몇일을 고립되다 시피 하여 지내다
1월 8일 15시에 제설 작업 요청을 했네요..
군수에게 바란다는 글에서는 담당자 지정만 되어있고
연락이 없던차
늦은 시간에 군의원님과 통화 되어 내일 아침에 오시겠다 해서
반신 반의 했네요..
토요일 아침 9시에 군의원님이 마을길앞에 오셔서 전화 하셔서
깜짝 놀라 마을 이장님과 나가서 상황 설명 들렸네요.
먼저 국도가 우선이고 마을길은 그 다음이라서
이리 되었다 말씀 하시고 제설 작업 하시는 자원 봉사자님과
연락하여 그분이 오셔서 군의원님과 함께 제설 작업 해주셨네요
아래분들을 칭찬하고져 합니다
김경현 군의원님 : (주말 폭설에 위험을 무릅쓰고 마을 까지 직접오셔서
군민들을 챙겨 주셔서 칭찬합니다)
나상선 자원봉사자님 : ( 나광국 도의원 부친이시라고 거기서 들었는데 폭설 내린 3일중에
10시간 주무셨단 말씀에 죄송 하였네요. 피곤함도 마다 않고
오셔서 제설 작업해주신 자원봉사자님을 칭찬합니다)
오 삼향읍장님 : ( 토요일임에도 근무하시어 제설차에 직접 동승하여 저희 동네를 비롯하여
마을 이면도로들을 제설 작업 하시더군요.. 이장님 말씀이 읍장님이라 하셨는데
노란 점퍼 입으신 젊으신 여자분이셨는데.. 칭찬드립니다)
강복례 이장님 : ( 우리 마을 이장님이십니다. 제설 작업 상황 설명차 나오셔서 몇시간을 함께
마을의 어려운 사정을 설명하고 제설 작업 해주셔서 칭찬드립니다)
사진은 제설작업 요청시와 토요일 오후 2시경 제설 작업후 사진입니다
몇일전 메스컴에 무안군 이야기가 나쁘게 비춰져서 이렇게 군 민을 위해
열심이신분들이 계시다는것을 알려드리려 글 올립니다
환갑이 훨씬 넘은 할머니 입니다.
50년만의 한파로 인해 폭설이 내려 유교리에 사는 군민들은
몇일을 고립되다 시피 하여 지내다
1월 8일 15시에 제설 작업 요청을 했네요..
군수에게 바란다는 글에서는 담당자 지정만 되어있고
연락이 없던차
늦은 시간에 군의원님과 통화 되어 내일 아침에 오시겠다 해서
반신 반의 했네요..
토요일 아침 9시에 군의원님이 마을길앞에 오셔서 전화 하셔서
깜짝 놀라 마을 이장님과 나가서 상황 설명 들렸네요.
먼저 국도가 우선이고 마을길은 그 다음이라서
이리 되었다 말씀 하시고 제설 작업 하시는 자원 봉사자님과
연락하여 그분이 오셔서 군의원님과 함께 제설 작업 해주셨네요
아래분들을 칭찬하고져 합니다
김경현 군의원님 : (주말 폭설에 위험을 무릅쓰고 마을 까지 직접오셔서
군민들을 챙겨 주셔서 칭찬합니다)
나상선 자원봉사자님 : ( 나광국 도의원 부친이시라고 거기서 들었는데 폭설 내린 3일중에
10시간 주무셨단 말씀에 죄송 하였네요. 피곤함도 마다 않고
오셔서 제설 작업해주신 자원봉사자님을 칭찬합니다)
오 삼향읍장님 : ( 토요일임에도 근무하시어 제설차에 직접 동승하여 저희 동네를 비롯하여
마을 이면도로들을 제설 작업 하시더군요.. 이장님 말씀이 읍장님이라 하셨는데
노란 점퍼 입으신 젊으신 여자분이셨는데.. 칭찬드립니다)
강복례 이장님 : ( 우리 마을 이장님이십니다. 제설 작업 상황 설명차 나오셔서 몇시간을 함께
마을의 어려운 사정을 설명하고 제설 작업 해주셔서 칭찬드립니다)
사진은 제설작업 요청시와 토요일 오후 2시경 제설 작업후 사진입니다
몇일전 메스컴에 무안군 이야기가 나쁘게 비춰져서 이렇게 군 민을 위해
열심이신분들이 계시다는것을 알려드리려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