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님 이제는 답을 주셔야 합니다.
- 글번호
- 603327
- 작성일
- 2020.11.19 22:35
- 등록자
- 송○○
- 조회수
- 517
첨부파일(1)
-
이미지 KakaoTalk_20201119_22292436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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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님
저는 오룡푸르지오 입주민으로 몇차례 같은 건으로 글을 올렸었습니다.
PL창호 맨안쪽 창틀까지 물이 들어와서 빠지지 않고 계속 물이 고여 있음에도 대우건설쪽은 하자가 아니라는 억지만 되풀이 하고 있고 국토교통부 하자판정 기준을 제시하였음에도 무안군 담당자 또한 하자로 판정하기 애매하다는 답변만 하고 다음번 비가 왔을 때 다시 한번 지켜보자고 하였습니다.
언제 비가 올 지 몰라 기약없는 시간을 보내다 마침 어제 오늘 많지 않은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 퇴근을 하고 귀가하여 거실 PL창호를 확인하니 이번에도 역시 맨안쪽 창틀까지 빗물이 찰랑거릴 정도로 고여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비가 온 후 지켜보자는 무안군 담당자 말처럼 오늘 확실한 결과가 나왔으니 이제는 군수님께서 답을 주실 차례입니다.
대우건설과 무안군 담당자는 저에게 하자분쟁조정위원회에 제소하라고 합니다.
그러나 저는 이미 국토교통부의 하자판정기준을 제시하였고 또 앞으로도 이런 일이 반복하여 발생할 수 있으니 무안군 담당자도 정확한 지침을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하여 정부기관 대 정부기관으로 무안군에서 국토교통부에 공문을 통한 질의를 하는게 타당하다 생각합니다. (국토교통부 고시 하자판정기준: 별표14 창호 자체의 수밀성과 배수성 부족의 경우 )
필요하다면 사진과 동영상 등의 증빙자료를 보내 드리겠습니다.
이제는 건설사의 횡포에 명확한 답을 주셔야 합니다.
다시 한번 무안군을 믿고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저는 오룡푸르지오 입주민으로 몇차례 같은 건으로 글을 올렸었습니다.
PL창호 맨안쪽 창틀까지 물이 들어와서 빠지지 않고 계속 물이 고여 있음에도 대우건설쪽은 하자가 아니라는 억지만 되풀이 하고 있고 국토교통부 하자판정 기준을 제시하였음에도 무안군 담당자 또한 하자로 판정하기 애매하다는 답변만 하고 다음번 비가 왔을 때 다시 한번 지켜보자고 하였습니다.
언제 비가 올 지 몰라 기약없는 시간을 보내다 마침 어제 오늘 많지 않은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 퇴근을 하고 귀가하여 거실 PL창호를 확인하니 이번에도 역시 맨안쪽 창틀까지 빗물이 찰랑거릴 정도로 고여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비가 온 후 지켜보자는 무안군 담당자 말처럼 오늘 확실한 결과가 나왔으니 이제는 군수님께서 답을 주실 차례입니다.
대우건설과 무안군 담당자는 저에게 하자분쟁조정위원회에 제소하라고 합니다.
그러나 저는 이미 국토교통부의 하자판정기준을 제시하였고 또 앞으로도 이런 일이 반복하여 발생할 수 있으니 무안군 담당자도 정확한 지침을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하여 정부기관 대 정부기관으로 무안군에서 국토교통부에 공문을 통한 질의를 하는게 타당하다 생각합니다. (국토교통부 고시 하자판정기준: 별표14 창호 자체의 수밀성과 배수성 부족의 경우 )
필요하다면 사진과 동영상 등의 증빙자료를 보내 드리겠습니다.
이제는 건설사의 횡포에 명확한 답을 주셔야 합니다.
다시 한번 무안군을 믿고 답변 기다리겠습니다.